월간 토마토:
'공간, 사람 그리고 기록…'을 테마로 우리가 발 딛고 사는 도시를 바라보고 사람을 만나고 기록합니다.
2007년 세상에 나온 월간 토마토는, 공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안에서 사람이 모여 만들어 내는 다양한 의미 있는 활동과 그 결과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제안과 새로운 시각을 끊임없이 제공해 도시가 좀 더 살맛 나는 신나는 도시로 탈바꿈되기를 꿈꿉니다.
그 안에서 사람이 모여 만들어 내는 다양한 의미 있는 활동과 그 결과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제안과 새로운 시각을 끊임없이 제공해 도시가 좀 더 살맛 나는 신나는 도시로 탈바꿈되기를 꿈꿉니다.
"사람"
다양한 가치를 좇으며 살아가는 도시의 한 구성원을 만나 인터뷰합니다. 다양하게 펼쳐진 삶의 모습은 우리를 일깨우고 때로는 위로를 건네기도 합니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삶에도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믿고
무척 특별해 보이는 삶에도 평범하고 소박한 가치가 깃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간 토마토는 우리의 '이웃'을 만나고자 합니다.
"상상"
월간 토마토는 우리가 사는 도시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내고,우리가 살고 싶은 도시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그리고 그 상상을 어떻게 하면 실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제안하고자 합니다.
"공간과 기록"
오랜 시간이 깃든 곳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월간 토마토는 세월의 더께와 함께 묻힌 이야기를 찾아 기록하고자 합니다.
창간 때부터 이어온 '대전여지도'는 대전의 마을 이야기를 담습니다. 마을의 역사와 유래,
오랜 세월을 한 마을에서 보낸 어르신들의 이야기 등을 기록합니다.
또한, 월간 토마토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 공간을 기록하고 소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