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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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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5호] 콩나물밥 비비는 소리_왕관식당
왕관식당 콩나물밥은 특별히 당기는 게 없을 때 집에서 간단히 해 먹거나 종종 밖에서 찾게 되는 별미 아닌 별미다.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과 구수하게 삶은 콩나물에 짭조름한 양념간장을 기호에 맞게 넣어 쓱쓱 비비다 보면 어느새 한 끼를 뚝딱하게 된다. 그러나 언뜻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는 콩나물밥은,…
2016-04-12
:
왕관식당
육회콩나물비빔밥
중동
[3월 95호] 내가 만들어도 백프로 만족은 없어_성심양복점
성심양복점은 1981년에 대전역 앞 중동에서 문을 열었다. 이듬해 갈마동 지금의 자리로 옮겨왔다. 갈마네거리 양지바른 곳에 자리한 성심양복점의 쇼케이스는 34년 동안 햇볕을 견딘 만큼 빛이 바랬다. 그러나 ‘성심양복점’이라는 파란색 다섯 글자는 갓 색을 입힌 듯 여전히 또렷하다. 일감은 줄었어도…
2016-04-08
:
성심양복점
장무식사장
중동
[3월 95호] 지난 시절, 한 데 겹겹이 쌓여
가볍게 나선 발걸음이었는데 갈수록 머무는 걸음이 많아졌다. 경부선역이 들어서면서 한 때는 도시의 중심부가 됐던 중동. 예전보다는 많이 가라앉았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상인과 손님의 움직임으로 분주한 한의약거리를 비껴가면, 쓸쓸한 역사의 흔적을 현재의 삶터로 덧씌운 스산한 골목풍경이 드러난다.…
2016-04-08
:
신도극장
인쇄거리
중동
춘일정10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