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3-03-07 11:19
유틸메뉴
lock_outline
perm_identity
search
검색
메인메뉴
펼침메뉴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메뉴를 클릭 해 주세요
매거진 토마토
전체
사람
공간
기록
대전문화정보
문화정보
토마토와 함께
인포메이션
회사소개
매거진 토마토 소개
연혁
문화예술 나눔분야
잡지
출판
문화사업
월간토마토 판매처
공지사항
고객센터
질문과 답변
자주 묻는 질문
정기구독
구독하기
사이드메뉴 버튼
검색
검색
로그인
매거진 토마토
전체
사람
공간
기록
대전문화정보
문화정보
토마토와 함께
인포메이션
회사소개
매거진 토마토 소개
연혁
문화예술 나눔분야
잡지
출판
문화사업
월간토마토 판매처
공지사항
고객센터
질문과 답변
자주 묻는 질문
정기구독
구독하기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기사제보
구독신청
사이트맵
찾아오시는길
월간토마토 inc.
태그 입력
검색
태그(1건)
[12월 104호]헤엄치는 분홍 물고기
대화 내내 진지하던 유범 씨는 카메라 앞에서는 셔터를 누를 때마다 표정을 달리하고, 거의 대화를 주도하던 민수 씨는 잠깐 수줍음을 탄다. 서로 달라서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었다는 두 사람은 대학을 함께 다녔고, 같은 해 졸업하면서 공연을 시작했다. 이 친구라면 오랫동안 같이할 수 있겠다 싶었다.…
2016-01-04
:
김유범
반지하멜로디
밴드
사람
음악
이민수
정오의희망곡
핑크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