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3-03-07 11:19
유틸메뉴
lock_outline
perm_identity
search
검색
메인메뉴
펼침메뉴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메뉴를 클릭 해 주세요
매거진 토마토
전체
사람
공간
기록
대전문화정보
문화정보
토마토와 함께
인포메이션
회사소개
매거진 토마토 소개
연혁
문화예술 나눔분야
잡지
출판
문화사업
월간토마토 판매처
공지사항
고객센터
질문과 답변
자주 묻는 질문
정기구독
구독하기
사이드메뉴 버튼
검색
검색
로그인
매거진 토마토
전체
사람
공간
기록
대전문화정보
문화정보
토마토와 함께
인포메이션
회사소개
매거진 토마토 소개
연혁
문화예술 나눔분야
잡지
출판
문화사업
월간토마토 판매처
공지사항
고객센터
질문과 답변
자주 묻는 질문
정기구독
구독하기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기사제보
구독신청
사이트맵
찾아오시는길
월간토마토 inc.
태그 입력
검색
태그(1건)
[12월 116호]시대를 사는 한 사람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누군가들의 이름이 꼭 들렸다. 무기력한 자조가, 분노의 탄식이 어느 틈인가를 비집고 새어 나왔다. 그런 때, 양충모 작가는 미룸갤러리에서 ‘삶의 찌꺼기에서 태어난 오브제들’이라는 이름의 전시 문을 열었다. 높이가 높아 앉을 수 없는 하얀 의자, <하얀 왕국>이라는…
2016-12-13
:
양총모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