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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0호] 신도극장의 끝, 또 하나의 클리셰
벨트슈피겔²을 바랐다. 칙칙한 붉은 색 건물도 감각 있는 디자이너의 손길을 거치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받으면 크렘린의 그것처럼 아름다운 색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신도극장은 지금 초라한 퇴장을 준비한다. 단관시절 신도극장은 하루에 한 편의 영화만 상영하는…
2016-05-09
:
단관극장
벨트슈피켈
신도극장
클리셰
[3월 95호] 지난 시절, 한 데 겹겹이 쌓여
가볍게 나선 발걸음이었는데 갈수록 머무는 걸음이 많아졌다. 경부선역이 들어서면서 한 때는 도시의 중심부가 됐던 중동. 예전보다는 많이 가라앉았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상인과 손님의 움직임으로 분주한 한의약거리를 비껴가면, 쓸쓸한 역사의 흔적을 현재의 삶터로 덧씌운 스산한 골목풍경이 드러난다.…
2016-04-08
:
신도극장
인쇄거리
중동
춘일정10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