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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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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5호] 내가 만들어도 백프로 만족은 없어_성심양복점
성심양복점은 1981년에 대전역 앞 중동에서 문을 열었다. 이듬해 갈마동 지금의 자리로 옮겨왔다. 갈마네거리 양지바른 곳에 자리한 성심양복점의 쇼케이스는 34년 동안 햇볕을 견딘 만큼 빛이 바랬다. 그러나 ‘성심양복점’이라는 파란색 다섯 글자는 갓 색을 입힌 듯 여전히 또렷하다. 일감은 줄었어도…
2016-04-08
:
성심양복점
장무식사장
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