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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18건)
[4월 120호] 3인을 만나다_책과 함께 사람을 만납니다
지난 3월 25일, 도어북스에서 작은 서점 대표 세 명이 모였다. 도어북스 박지선 대표, 도시여행자 김준태 대표, 30인의 서점의 ‘까칠한 T’ 대표다. (도시여행자는 박은영 대표, 30인의 서점은 ‘J’가 함께 운영한다.) 세 서점은 각각 다른 콘셉트, 다른 매력으로 공간에 책을 꾸리고 사람을 만난다.…
2017-04-10
:
30인의서점
김준태
까칠한T
도시여행자
도어북스
독립서점
동네책방
박지선
사람
인터뷰
[8월 88호] '자본'아닌 '사람'중심으로
원도심, 공간의 재발견 포럼 지난 7월 3일, 사회적기업 (주)공감만세 3층 여행정거장에서 제1회 ‘원도심, 공간의 재발견 포럼’이 열렸다. 월간토마토 성수진 기자가 사회를 맡고, 월간토마토 이용원 편집국장과 목원대학교 도시공학과 최정우 교수가 각각 발제했다. 먼저 ‘원도심, 공간을 말하다’라는…
2016-08-12
:
공간
사람
원도심
자본
재발견
[5월 97호] 각자가 바라는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대학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간호전문대로 출발, 대전전문대학이라는 교명을 거쳐 1998년도부터 혜천대학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의 인재를 길러왔다. 그러다 지난 해 6월 1일자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더불어 오는 5월 20일 개교 75주년을 맞아 학생이 우선인 대학,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2016-03-08
:
과학기술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사람
[9월 101호] 깨달음은 찰나에 오는 것 같아요_감규랑 씨
장맛비가 내리던 한여름 날, 감규랑 씨는 처음으로 삼팔광땡장을 찾았다. 네일아트라는, 오일장으로서는 신선한 아이템을 가지고서 말이다. 부득이하게 북카페 이데 안에서 장을 열던 때, 감규랑 씨는 카페 모서리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자리에서 네일박스를 펼쳐 두고 손님을…
2016-03-07
:
김규랑씨
사람
[5월 97호] 서점에서 만난 사람
지난달에 이어 4월에도 서점을 찾았다. 첫 주인을 떠난 책이 두 번째 주인을 만나는 곳, 대전시 은행동에 자리한 알라딘 중고서점이다. 책의 두 번째 주인이 된 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다시 아이로 돌아간 것 같아요 동화책이 가득한 어린이 서가에서 신정은 씨를 만났다. 바닥에 쪼그려 앉아 이것저것…
2016-03-04
:
계룡문고
사람
서점
찜
[9월 101호] 예술가의 지속 가능한 삶
2015 산호레지던스 워크숍 ‘예술가로서 지속가능한 삶’ <관계의 미학> “지속적이며, 안정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는 없을까?” 산호여인숙 5년 차, 시간이 지날수록 산호여인숙이 계속 마주하는 질문이다. 지난 8월 14일, 산호여인숙은 이 질문을 던지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16-03-03
:
관계의미학
돈
복지
사람
응원군
전부
[2월 106호] 성소수자 당사자 모임 솔롱고스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성 소수자라는 이유로, 아무도 곁에 없다는 절망감 때문에 혹시라도 삶을 포기하거나 생을 놓아버리는 사람이 있을까를 가장 많이 걱정했다. 단체를 만들고, 얼굴을 드러내고 활동하는 이유도 궁극적으로는 어디에나 기댈 사람이 있다는 걸 알리고, 모두 함께 ‘잘’ 살고 싶기…
2016-02-17
:
사람
성소수자
성소수자단체
솔롱고스
[11월 103호]비틀거리던 때는 지나고 매일 비슷한 시간이 흐른다
중앙키 정봉래 씨 오전 7시 40분 문을 열고 오후 5시 문을 닫는다. 열쇠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점점 줄면서 열쇠를 복사하거나 새로 만들러 오는 사람도 점점 준다. 한 평 남짓한 컨테이너 앞에 바글바글 손님이 몰리던 때도 있었지만, 하루에 네댓 명 정도 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 꾸벅꾸벅 시간은…
2016-01-28
:
사람
인터뷰
정봉래
중앙시장
중앙키
[11월 103호]진채밴드 드러머 조상훈 씨
음악가는 어떠한 태도로 음악 해야 하는가? 이 질문은 조상훈 씨에게 무겁다. ‘음악’이라는 것의 무게를 알기에 평소에 누군가에게 ‘음악 한다’는 얘기를 쉽게 하지 못하며 ‘드럼 친다’ 정도로 자신을 소개하곤 한다. 음악은 조상훈 씨가 목소리를 내는 하나의 방식이며 사는…
2016-01-28
:
드러머
사람
음악가
인터뷰
조상훈
진채밴드
청년이 만들고 청년이 외치는 창
당연히 아마추어이고, 허접하고, 쓸모없는 고집이 난무할 것이다. 그걸 모르는 게 아니다. 그래도 하지 않는 것보다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말을 꼭 숨기고 사는 것보다는 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것이다. 한 번에 그치는 게 아니라 지속해서 만들고 싶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행동으로…
2016-01-28
:
DAF
김한솔
대전아트플리마켓
문화활동가
사람
인터뷰
청년
[11월 103호]대전광역시 NGO 지원센터 개소
대전광역시 NGO지원센터 개소 조미선, 정다운, 김현숙 씨는 한 직장에서 근무하는 동료입니다. 공식명칭은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센터장 이인세)입니다. 대전시가 올해 센터 설치를 확정하고 이 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할 단체로 사단법인 공공(이사장 문상원)을 선정했습니다. 조미선, 김현숙, 정다운…
2016-01-28
:
NGO지원센터
사람
[1월 105호] 마지막 허들을 남는다_영화감독 박성진
치매에 걸린 엄마와 둘이 사는 소녀 다해가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허들 경기를 본다. 다해는 그 길로 곧장 엄마에게 허들을 가르친다. 운동장에 선 둘 사이에서 처음으로 ‘대사’가 나온다. “하나, 둘, 셋, 뛰어!” 처음엔 무서워하던 엄마도 금세 눈앞의 장애물을 곧잘 뛰어넘는다.…
2016-01-26
:
대전충남독립영화제
박성진
사람
영화
영화감독
인터뷰
허들
[1월 105호] 감나무사진관3
사진 이용원
2016-01-22
:
감나무사진관
겨울
뒷모습
사람
산사
[1월 105호]목판화가 배결주
목판을 깎는 한밤중, 사각사각첫눈 밟는 소리가 난다 목판화가 배결주 나무 목판화는 나무판을 깎아 잉크를 바르고, 종이로 찍어 내 완성한다. 직접 그리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이다. 결과물과 작가 사이에 ‘나무’라는 존재가 슬쩍 끼어들어 있다. 나무는 단단하다. 단단하지만 조각도로 비교적 간단하게…
2016-01-20
:
갤러리메르헨
목판화가
배결주
사람
한남대
화가
[1월 105호]감나무사진관2
잡지 같은 건 만들어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하던 아이들, 친구에게 궁금한 것이 없어 인터뷰하기 싫다고 말하던 아이들이 색연필을 들자 도화지를 쓱쓱 채워 나간다. “어른이 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게 뭐야?” 아직은 아득하기만 한, 어른의 세계를 동경하는 충남중학교 친구들. 글 사진 성수진…
2016-01-15
:
감나무사진관
사람
어른의세계
인터뷰
충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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