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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0호] 신도극장의 끝, 또 하나의 클리셰
벨트슈피겔²을 바랐다. 칙칙한 붉은 색 건물도 감각 있는 디자이너의 손길을 거치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받으면 크렘린의 그것처럼 아름다운 색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신도극장은 지금 초라한 퇴장을 준비한다. 단관시절 신도극장은 하루에 한 편의 영화만 상영하는…
2016-05-09
:
단관극장
벨트슈피켈
신도극장
클리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