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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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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1호] "오늘이야." 조가 소곤거렸다_<오비랍토르> 부분
“오늘이야.” 조가 소곤거렸다_박은성 작가의 <오비랍토르> 부분 248편 중 본심 진출 작품은 여섯 편, 박은성 작가의 <오비랍토르>, 김충섭 작가의 <타일 조각>, 전이서 작가의 <밤의 드라이브>, 김주욱 작가의 <자갈>, 손도을 작가의 <회>, 오주훈 작가의 <한파>다. 그중…
2017-05-19
:
문학상
심사
월간토마토
제8회월간토마토문학상
[2월 106호] 창을 깨 부수다
수상 축하드립니다. 당선됐다고 언제 들으셨나요, 기분은 어땠는지 궁금해요. 전화 두 통이 와 있었는데 받지를 못했어요. 월간 토마토라고 문자 메시지가 와서 놀랐어요.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제가 뽑히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고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썼지만 소설로 인정을 못 받았어요.…
2016-02-12
:
마그리트의창
문학상
염보라
제7회월간토마토문학상
[2월 106호] 나도 꽃게 몸 속 비밀을 맛보고 싶다
2015년 응모한 78편의 응모작 중 열다섯 편이 본심에 올랐다. 눈에 띄게 뛰어난 작품은 없었지만, 재기발랄함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았다는 게 김운하, 오현종 심사위원의 총평이었다. 김운하 작가는 월간 토마토 문학상 1회부터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오현종 작가는 올해 처음 심사위원으로 만났다. 두…
2016-02-12
:
마그리트의창
문학상
염보라
제7회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