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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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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9호] 메뉴판 뒤에 숨은 들깨 칼국수
맛집 기사를 이렇게 써도 되나 청양 칼국수는 외관에서부터 60년이라는 어마어 마한 숫자를 내세운다. 그만큼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켰다. 공간과 맛은 남았지만, 주인은 여러 번 바뀌 었다. 처음 식당을 시작했던 할머니는 바뀐 주인들에 게 전설의 ‘누구’처럼 전해 내려오는 모양이다 “지금…
2017-03-10
:
들깨칼국수
맛집
청양칼국수
칼국수
[1월 117호] 순댓국, 사람 사는 맛_천리집
천리집 드러나지 않아 천천히 편하게 앉아 혼자만의 시간을 누린다. 그중 최고로 치는 곳은 국밥집이다. 분식집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식사하면 금세 허기가 지는 반면, 뜨끈한 국밥을 한 그릇 먹고 나면 추위에 긴장했던 몸이 풀리고 한참 동안 두둑한 속으로 다닐 수 있다. 유성구 신성동에 있는 천리집은…
2017-01-03
:
맛집
순댓국
천리집
토마토
토마토맛집
[11월 115호] 돼지 사골 베이스에 배추가 한가득 '배추 짬뽕'
호박을 비롯한 채소 사이로 먹기 좋게 토막 낸 오징어와 새우가 보인다. 채소 중 단연 많은 양을 차지한 건 배추다. 일명 배추 짬뽕으로 알려진 대영원 짬뽕이다. 이 집 짬뽕은 칼칼하고 거친 느낌이 아니다. 한없이 부드럽고 시원하다. 한때 유행했던 체인점에서 선보인 짬뽕 맛과 비슷하지만 분명 다르다.…
2016-11-25
:
대영원
맛집
배추짬뽕
짬뽕
토마토맛집
[5월 97호] 즐거운 우리의 하루_카페'일루와' 전우석 씨
문을 열자 레브라도 리트리버 두 마리가 반긴다. 다가와 몇 번 냄새를 맡더니 제 몸무게를 기대어 온다. 30kg이 넘는 녀석들의 애교는 투박하다. 누런빛은 다섯 살 누리, 갈색빛은 한 살 초코다. 누리와 초코는 이곳에서 자유롭다. 멀리까지 나가지는 못하지만, 문도 제힘으로 열고 나가 마당에서 뛰논다. 이곳은…
2016-03-04
:
돈까스
맛집
선화동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