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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3호] 열아홉 차유림 너와 나의 노트를 드러내다
열아홉 차유림 너와 나의 노트를 드러내다 올해 4월 유림 양의 노트가 세상에 나왔다. 열일곱 살부터 썼던, 그림과 글이 함께 있는 노트다. 제목은 허그.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그 나이엔 누구나 자기만의 노트를 가지고 있다. 한 장, 한 장. 책을 넘기다 보면 따뜻한 그림과 손 글씨가 포근하게 나를 안아…
2017-07-04
:
그림
노트
미술
열아홉
예고
차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