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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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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3호] 문득, 샤를르 아즈나 부루의 바다-Lamer가 듣고싶
머릿글 “대전천이 한눈에 내려보이는 카페 ‘나무의자’에 앉아 샤를 아즈나부르의 샹송을 듣는다.”로 시작하는 글을 쓰고 싶었다. 어떻게 2층 계단 앞머리에 커다랗게 달려 있는 ‘나무 의자’ 간판보다 건물 한쪽 구석, 층계 출입구에 조그맣게 달린 간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지…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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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