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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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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1호] 나무로 시간을 다듬는 순간_강민 서각미술가
우연히 주인 없는 공간의 문을 열고, 벽을 따라 빙 둘러선 나무로 된 작품을 보았다. ‘서각’도 ‘서각미술’이라는 것도 생소했다. 벽에 기대어 하나씩 겹친 작품 사이로 한 사람 의 시간이 보였다. 나무를 깎으며 수없이 많은 시간을 함 께 깎았을 사람의 시간이 같이 있었다. 그림 그리며…
2017-05-04
:
강민
나무
서각
서각미술
서각미술가
인터뷰
작품
[7월 99호] 당신의 시간과 이야기를 기다리는
바다 물살을 타고 바닷가로 폐목재들이 밀려온다. 폐목재들은 소금기에 절어 비와 바람을 맞고 햇볕을 받기를 반복해 더 단단해진다. 무엇으로 기능하다 어떤 이유로 쓰임을 다하게 됐는지는 모른다. 마치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주위에 서 있는 큰 바위나 땅에 뿌리를 내리고 올곧게 서 있는 나무들처럼…
2016-03-08
:
가구
나무
민
예술
채경숙 전 [꽃이피다]
전 시 명┃제16회 채경숙 전 [꽃이피다] 전시장소┃갤러리웃다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남로 167) 전시기간┃2015.12.24 ~ 2016.01.13 주관단체┃갤러리웃다 소 개┃ [갤러리 웃다]에서는 화가 채경숙의 일곱 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작가는 1992년에 첫 번째 개인전을 출발로 구상계열의 작품을 꾸준히…
2016-01-04
:
전시
갤러리
꽃이피다
채경숙
서구
갤러리웃다
미술
개인전
꽃
나무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