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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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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1호] 깨달음은 찰나에 오는 것 같아요_감규랑 씨
장맛비가 내리던 한여름 날, 감규랑 씨는 처음으로 삼팔광땡장을 찾았다. 네일아트라는, 오일장으로서는 신선한 아이템을 가지고서 말이다. 부득이하게 북카페 이데 안에서 장을 열던 때, 감규랑 씨는 카페 모서리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자리에서 네일박스를 펼쳐 두고 손님을…
2016-03-07
:
김규랑씨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