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3호] 감나무사진관

6학년 졸업반

글꽃초등학교 6학년 이선우, 김지윤, 최은서 학생은 6교시 학교 공부를 마치고 모여 배드민턴을 하고 있다. 한 명이 심판을 하고 둘이서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깔깔 웃는다. 내년이면 중학교에 들어가야 하는데 걱정이 많다. 교복도 입어야 하고 공부도 지금보다 더 해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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