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월간 토마토 문학상 단편소설 공모전 본심 진출작 안내입니다.

<제7회 월간 토마토 문학상 단편소설 공모전> 

본심 진출작 안내입니다.


김지은 <진화>

김유리 <익룡의 점심>

유다은 <완전한 공간>

서하나 <눈썹이 사라졌다>

김주욱 <강아지>

권명심 <깜짝 놀랄 만한 이야기>

김경훈 <그들>

김지혜 <한음을 내는 사람들>

이홍찬 <서울 사람 고르바>

김성준 <스모그>

아랑 <로뎀나무 상품점>

손주우 <장>

신상진 <불편한 이식>

영길이 <호로새끼들>

염보라 <마그리트의 창>


이상 총 15편이 본심에 진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